배우 변우석, 떠오르는 차세대 라이징 스타

배우 변우석, 떠오르는 차세대 라이징 스타

훈훈한 비주얼과 

8등신의 황금비율을

소유한 모델 겸 배우 변우석

그는 YG케이플러스 소속 모델 출신입니다.

모델계에서는 이미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도 대세 모델로 떠오르고 있지요.

그는 현재 서울패션위크를 비롯한 

각종 패션쇼와 방송계를 넘나들며 

모델테이너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는 2016년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에 배우로서

첫 데뷔를 했는데요.

극중 윤여정 조카인 종식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적은 분량이었지만 

여심을 녹이는 눈웃음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지요.

그 후 SBS '달의연인-보보경심 려',

MBC '역도요정 김복주'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조금씩 쌓아갔습니다.

그러던 중 그는 방송 메인MC를 맡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OLIVE 방송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에서

'김구라,하니,윤정수'와 함께

메인MC로 활약하게 되지요.

갑자기 백만원이 생긴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발상에서 시작해

소비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그는 갑자기 백만원이 생긴다면

가족에게 쓰고 싶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는데요.

가족을 생각하는 그의 착한 마음이

돋보였습니다.

이렇듯 무한매력을 가진 그는

2017년 1월,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의 시즌3

주인공 자리까지 꿰차게 됩니다.

이를 통해 그는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주목을 받게 되지요.

최근 변우석은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한솥밥 식구가 되었는데요.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한효주,진구,고수,한가인'등

탄탄한 배우 라인업을 가진 회사입니다.

그런 소속사가 이번에 신예 배우인 

변우석을 영입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마 광고,화보,뮤직비디오,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온 변우석에게는

숨은 끼와 잠재력이 있기 때문인듯 합니다.

그는 BH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하며

본격적으로 배우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게 됩니다.

곧 방영예정인 tvN 로맨스 토크 드라마

'모두의 연애'를 통해 로맨스 연기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tvN 단막극 '직립보행의 역사'에도 

주연으로 캐스팅되었는데요.

여주인공 미나의 7년지기 남사친이자 

짝사랑인 교내 테니스 선수를 맡았습니다.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배우 변우석 군

앞으로 더욱 더 승승장구하도록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