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소, 선악 두 얼굴을 가진 배우
최윤소, 선악 두 얼굴을 가진 배우 2017년 두 편의 드라마에서선과 악의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주목을 받은 배우 최윤소 그녀는 인형 같은 외모와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 덕에모델 포스를 풍기는 배우입니다. 그녀는 2003년 영화 '은장도'로 첫 데뷔를 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연기를 그만두고 학업에 집중하게 되었지요. 그러던 중 그녀가 다시 연기를 시작하게 해준작품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현빈, 하지원 주연의SBS '시크릿 가든'. 이 작품에서 그녀는 부잣집 딸이자 현빈 여동생 역을 맡았는데요. 비중이 적었던 조연이었지만그녀는 톡톡히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게다가 드라마가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그녀도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게 되었지요. 이후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무사 백동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