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명,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기대주
배우 최원명,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기대 유망주
JTBC '크라임씬2'에서
'꽃미남 탐정 보조'로 주목을 받은
신인배우 최원명
그는 94년생(만23세)의 나이로
배우 이제훈을 닮은 훈훈한 외모와
모델 같은 키, 넓은 어깨의 소유자입니다.
그는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등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갖고 있는데요.
현재 소속된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서
기대되는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지요.
그는 2015년 4월,
tvN 예능 '크라임씬2'에서
처음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탐정 보조 역할을 맡았는데요.
잘생긴 외모 덕에 '꽃미남 탐정 보조'로 불리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지요.
그는 겉보기와 다르게
의외의 허당끼를 갖고 있어 방송 중에
귀여운 모습도 보여주었다는 군요.
그러던 중 그는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게 됩니다.
그의 첫 데뷔작은 바로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극중 최원명은 여성에게
마음을 쉽게 주지 않는 철벽남
'나민규'역을 맡았습니다.
이를 통해 중년 시청자층에게도
익숙한 얼굴이 되었지요.
첫 연기 신고식을 성공리에 마친 그는
스텝 및 배우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150여개의 '르본' 신발을 준비해
통 큰 선물을 했다고 합니다.
이후 그는 바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성'에 출연하게 됩니다.
'마녀의성'에서는 군대를 갓 제대한,
사교성 좋은 꽃미남 역
'강훈남'으로 등장하지요.
극중 최정원을 누나처럼 따라다니며
서지석의 질투심을 자극한다고 합니다.
이렇듯 그는 점점 연기 커리어를
조금씩 쌓아가고 있었는데요.
그는 2017년 화제의 웹드라마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시즌2 에서
첫 주연을 맡으면서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더 각인시키게 됩니다.
그는 무심한 듯 하면서도 다정한
일명 '츤데레'인 '남사랑'역을 맡지요.
오랫동안 짝사랑한 여사친 강민아와
친구에서 썸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고 합니다.
후문에 의하면, 배우 최원명은 작품을 위해
늘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하네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신인배우 최원명
지금의 초심을 잃지않고
성장해나가는 배우가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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