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한, 예명 '진이한'을 '김지한'으로 개명한 이유
배우 김지한, 예명 '진이한'을 '김지한'으로 개명한 이유 송승헌처럼 진한 눈썹이매력적인 배우 김지한 데뷔 10여 년 만에 이름을 알린 배우이지요. 그의 본명은 김현중,현재 윌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그는 2004년 뮤지컬 '루나틱'으로처음 연기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2007년부터는 브라운관에서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는데요. 드라마 '한성별곡', '내 인생의 황금기','누구세요?' 등 대부분 주연을 맡았지만대중들에게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그가 처음 주목받기 시작한 작품은바로 MBC 시트콤 '몽땅 내사랑'. 극중 전실장을 맡은 배우 전태수가폭행 혐의로 자진 하차하게 되어그가 전태수의 형 전태풍 역으로중간에 합류하게 된 것이지요. 그는 시트콤에 첫 도전임에도 불구하고캐릭터를 완벽히 분석해자신의 것..